분단국가의 아픔은 오로지 한국전쟁을 겪은 할머니, 할아버지뿐만이 아니겠죠.
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는 크나큰 아픔이 아닐 수 없는데요.
오늘은 나라를 위해 청춘을 거는 20대 남성분들의 입영 시 유의사항을 체크해보려고합니다.
1.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합니다.
특히 신분증 지참은 필수인데요.
입영통지서 같은 경우는 컴퓨터 데이터에 남기때문에 조회를 할 수는 있지만,
자신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등록증이 없다면 위에 자료처럼 입영거부가 됩니다.
또한, 복용중인 의약품 (꼭 복용을해야하는 의약품들) 의 처방전이 없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약을 받을 수 없는데요.
필히 챙겨야합니다.
가끔 머리를 자르지 않고 입영하려고 하는 장병들이 있는데, 엄청난 찍힘과 함께 고생길이 열릴 수 있으니
꼭 단정하게 이발을 하고 입영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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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의 아들로, 자랑스런 아들로 거듭 태어나는 곳, 군대입니다.
감사한 마음으로 군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답니다.
항상 고생하는 우리 군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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